그물짜기2008/01/10 11:41
2007년 1월 9일 수요일 저녁 7시, 강남역 겔라포트라는 생맥주집에서 블로그 포럼 신년모임이 있었다. 작년 가을부터 참여해본 몇 번의 경험을 바탕으로, 모임 참가를 주저하고 있는 분들께 도움이 될까해서 [블로그 포럼 참가TIP]을 나름 정리해보았다. (아... 도움 안되면 어떡하지... 소심쟁이..랍니다) 블로그 포럼 같은 온오프가 믹스될 수 있는 행사들이 많아져 블로고스피어가 세상과 많은 소통을 하고 그 역량을 좋은 방향으로 많이 확대해갈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에서 말이다. 앞으로 블로그 포럼에서 더 많은 분들과 인사하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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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민아빠님의 블로그 포럼 신년모임이 온오프믹스에 이벤트 라운지를 통해 고지되고 난 뒤, 꾸준히 모임에 신청하신 분들의 리스트를 살피며 이번 모임의 '대박'조짐에 나름 설레였었다. 실제로 어제 모임 현장은 2008년 블로그 사업에 대한 기대를 반영한듯 많은 분들이 자리해 있었다. 블로그 포럼 참가 TIP 01. 모임 공지, 온오프믹스(http://www.onoffmix.com)로 놓치지말자!!

닉네임만 들어도 '아~'하는 소리가 절로 나온 유명 블로거 분들(먹는언니님, 한글로님, 버섯돌이님, 크리티카님, 나우리님, 작은인장님, 기차니스트님, 5throck님.. ), 다음 블로거뉴스에서 활동하시는 블로거 분들, 문화관광부, 태그스토리, 블로그얌, 태터앤컴퍼니, 다음, 인사이트미디어, 피플투 등의 기업체 등

※참가자 분들 리스트는
http://www.onoffmix.com/e/sshong/57 에서 확인가능

사용자 삽입 이미지

조금 늦게 도착했더니 이미 한차례 인사 타임이 지나버려, 명함이 모자라 통성명만 해주시거나 사진에서처럼 아예 쪽지에 써서 건네주시는 분들도 꽤 됐다. 아침에 어제 받은 명함들을 보며 얼굴과 블로그를 매칭하는 재미도 있었는데 받지 못한 분들이 있어 조금 아쉬움...^^; 나도 지갑이 꽉 차도록 명함을 가져갔었는데, 뒤에 명함이 모자랄 정도로 처음 뵙는 분들이 많았던 것 같다.
블로그 포럼 참가 TIP 02. 명함은 곽채, 넉넉히 가져가자!!

그리고 어제 모임에서 프레스블로그 BM에 대해 관심을 가져주시고, 희망담을 쏟아주신 여러 분들이 계셨는데 그 기대에 만족스러운 행보를 내딛는 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보다 많은 공유,소통의 매개체가 돼야 하겠다는 생각을 한번 더 하게 했다. 프로세스와 수익, 마케팅 노하우, 신규 개발 서비스 내역 등의 '내셔널트레저급' 질문과 머리 위에 전구가 번쩍 켜진 듯 했던 몇가지 프로모션 제안에, 역시 기획자는 Creator가 아닌 Hunter가 돼야 한다는 생각도. '순간 긴 테이블에 둘러 앉은 참가자 분들이 welcome to the jungle'을 부르고 계신듯 --;'
블로그 포럼 참가 TIP 03. Hunter의 자세로 임하라!!

쓰고 보니, 모임의 순수한 장점들이 가리는듯 하다. 이것 저것 없이 그냥 '사람'을 만나는 것만으로도 좋은 것이 블로그 모임이다. 20대 초반 부터 5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그만큼 다양한 직업을 가진 사람들을 만나 눈을 맞추고 귀기울이는 기회란 흔치 않다. 개인적으로는 이런 느낌으로 참가하는 사람이고 싶지만 내 이름으로는 이미 회사의 이미지가 더 커져 버린 것 같다. 아무래도 수첩때문인가...ㅋ 블로그 포럼 참가 TIP 04. '사람 만남'의 기대를 해도 좋다!!

서비스 시작 1년을 지나 회사가 한참 박차를 가할 때라 사실 시간 내는 것이 만만치 않다. 또한 평일 저녁에 시간을 따로 내는 것 자체도 쉽지 않은 일이다. 하지만 블로그 모임은 그 모든 불편을 감수할만 한 무언가가 있다. 그 무언가가 궁금하다면, 일단 무조건 주저말고 블로그 모임에 참가해 보라 권하고 싶다.
블로고스피어의 설레이는 발전이 기대되는 2008년 올해에는 특히!! 말이다. 
블로그 포럼 참가 TIP 05. 주저말고 일단 참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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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onoffmix.com/

온라인이 기반이지만, 오프라인으로 소통되어야 짜릿한 '기'가 통하는 것 같다. 그래서 온오프믹스의 서비스를 좋아하고, 정말 유용하다고 생각한다. 이곳을 통해 소개되는 이벤트들이 다양한 카테고리들로 확장되어 온오프의 mix로 재밌는 꺼리들을 더욱 붐업할 수 있는 통로가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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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ola! 유정무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