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월 9일 수요일 저녁 7시, 강남역 겔라포트라는 생맥주집에서 블로그 포럼 신년모임이 있었다. 작년 가을부터 참여해본 몇 번의 경험을 바탕으로, 모임 참가를 주저하고 있는 분들께 도움이 될까해서 [블로그 포럼 참가TIP]을 나름 정리해보았다. (아... 도움 안되면 어떡하지... 소심쟁이..랍니다) 블로그 포럼 같은 온오프가 믹스될 수 있는 행사들이 많아져 블로고스피어가 세상과 많은 소통을 하고 그 역량을 좋은 방향으로 많이 확대해갈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에서 말이다. 앞으로 블로그 포럼에서 더 많은 분들과 인사하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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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민아빠님의 블로그 포럼 신년모임이 온오프믹스에 이벤트 라운지를 통해 고지되고 난 뒤, 꾸준히 모임에 신청하신 분들의 리스트를 살피며 이번 모임의 '대박'조짐에 나름 설레였었다. 실제로 어제 모임 현장은 2008년 블로그 사업에 대한 기대를 반영한듯 많은 분들이 자리해 있었다. 블로그 포럼 참가 TIP 01. 모임 공지, 온오프믹스(http://www.onoffmix.com)로 놓치지말자!!

닉네임만 들어도 '아~'하는 소리가 절로 나온 유명 블로거 분들(먹는언니님, 한글로님, 버섯돌이님, 크리티카님, 나우리님, 작은인장님, 기차니스트님, 5throck님.. ), 다음 블로거뉴스에서 활동하시는 블로거 분들, 문화관광부, 태그스토리, 블로그얌, 태터앤컴퍼니, 다음, 인사이트미디어, 피플투 등의 기업체 등

※참가자 분들 리스트는
http://www.onoffmix.com/e/sshong/57 에서 확인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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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늦게 도착했더니 이미 한차례 인사 타임이 지나버려, 명함이 모자라 통성명만 해주시거나 사진에서처럼 아예 쪽지에 써서 건네주시는 분들도 꽤 됐다. 아침에 어제 받은 명함들을 보며 얼굴과 블로그를 매칭하는 재미도 있었는데 받지 못한 분들이 있어 조금 아쉬움...^^; 나도 지갑이 꽉 차도록 명함을 가져갔었는데, 뒤에 명함이 모자랄 정도로 처음 뵙는 분들이 많았던 것 같다.
블로그 포럼 참가 TIP 02. 명함은 곽채, 넉넉히 가져가자!!

그리고 어제 모임에서 프레스블로그 BM에 대해 관심을 가져주시고, 희망담을 쏟아주신 여러 분들이 계셨는데 그 기대에 만족스러운 행보를 내딛는 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보다 많은 공유,소통의 매개체가 돼야 하겠다는 생각을 한번 더 하게 했다. 프로세스와 수익, 마케팅 노하우, 신규 개발 서비스 내역 등의 '내셔널트레저급' 질문과 머리 위에 전구가 번쩍 켜진 듯 했던 몇가지 프로모션 제안에, 역시 기획자는 Creator가 아닌 Hunter가 돼야 한다는 생각도. '순간 긴 테이블에 둘러 앉은 참가자 분들이 welcome to the jungle'을 부르고 계신듯 --;'
블로그 포럼 참가 TIP 03. Hunter의 자세로 임하라!!

쓰고 보니, 모임의 순수한 장점들이 가리는듯 하다. 이것 저것 없이 그냥 '사람'을 만나는 것만으로도 좋은 것이 블로그 모임이다. 20대 초반 부터 5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그만큼 다양한 직업을 가진 사람들을 만나 눈을 맞추고 귀기울이는 기회란 흔치 않다. 개인적으로는 이런 느낌으로 참가하는 사람이고 싶지만 내 이름으로는 이미 회사의 이미지가 더 커져 버린 것 같다. 아무래도 수첩때문인가...ㅋ 블로그 포럼 참가 TIP 04. '사람 만남'의 기대를 해도 좋다!!

서비스 시작 1년을 지나 회사가 한참 박차를 가할 때라 사실 시간 내는 것이 만만치 않다. 또한 평일 저녁에 시간을 따로 내는 것 자체도 쉽지 않은 일이다. 하지만 블로그 모임은 그 모든 불편을 감수할만 한 무언가가 있다. 그 무언가가 궁금하다면, 일단 무조건 주저말고 블로그 모임에 참가해 보라 권하고 싶다.
블로고스피어의 설레이는 발전이 기대되는 2008년 올해에는 특히!! 말이다. 
블로그 포럼 참가 TIP 05. 주저말고 일단 참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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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onoffmix.com/

온라인이 기반이지만, 오프라인으로 소통되어야 짜릿한 '기'가 통하는 것 같다. 그래서 온오프믹스의 서비스를 좋아하고, 정말 유용하다고 생각한다. 이곳을 통해 소개되는 이벤트들이 다양한 카테고리들로 확장되어 온오프의 mix로 재밌는 꺼리들을 더욱 붐업할 수 있는 통로가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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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블로거들의 즐거운 모임, 혜민아빠님의 블로그 포럼

    Tracked from 태터툴즈 블로그 2008/01/10 12:52  Delete

    어제는 혜민아빠님이 매월 주최하시는 블로그 포럼 신년 모임 이 있었습니다. TNC에서는 BKLove 님과 꼬날 , egoing , 유노 , 엽민 등 5명이 출동했었는데요. 특히 BKLove님 은 블로그 포럼의 모태가 되었던 수다가 있는 점심 약속 부터 참여한 원조 멤버이기도 하죠. :-)이렇게 많은 분들이 모이셨습니다. 강남역 근처의 한 호프집인데요. 그 집에 있는 기다란 룸 2개를 터서 모두 모임 장소로 사용했는데도, 자리가 모자라거군요. 주최자...

  2. Subject: 혜민아빠님의 블로그 포럼 2008년 첫 모임에 다녀와서 ..

    Tracked from 꼬날의 좌충우돌 PR현장 이야기 2008/01/10 12:52  Delete

    오늘 모임은 신년 모임으로서, 여느 때의 블로그 포럼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였습니다. 주제를 놓고 토론하는 시간이 아니라, 블로그 포럼에 참석해 왔던 많은 분들이 한 자리에 모여 왁자지껄 끼리끼리 대화를 나누는 자리였다고 할까요? 그동안 블로그 포럼을 통해 만났던 블로거들을 대부분 모두 만날 수 있었습니다. 새해 인사를 나눌 수 있어서 좋았고, 이제는 마치 오래된 친구인 것처럼 반갑게 웃으며 편안한 대화를 나눌 수 있어 즐거웠습니다. 오늘 모임에서...

  3. Subject: 강남역 근처 호프집 블로그 오프라인 저녁 모임을 갖고서

    Tracked from digitalmania 2008/01/10 13:14  Delete

    요즘에 블로그에 빠져들어 블로그 관련 책도 잃고 네이버 홈에서 티스토리 홈으로 이사를 하면서 블로그의 재미를 새록새록 느껴 가는 중입니다. 어제 1.9일이죠 파워블로거 혜민아빠님이 주관하신 오프라인 모임에서 짧았지만 좋은 분들을 너무 많이 만났기에 뿌듯하면서, 한편 무거운 마음을 안고 집으로 향했습니다. 말로만 듯던 혜민아빠의 모습을 직접 봐서 더욱 좋았고, 존경하는 나우리님과 이런 저런 얘기도 조금씩 나눌 수 있어서 무척 기뻤습니다. 옆자리에서 만..

  4. Subject: 잘 나가는 블로그포럼 후기

    Tracked from 먹는 언니의 Foodplay 2008/01/10 16:52  Delete

    어제 버스가 막혀서 6분 늦었을 뿐이었는데 이미 많은 분들이 오셨더군요. 놀랐습니다. ^^; 대충 휙 둘러보고 빈 자리로 갔는데 드문드문 보이는 낯익은 얼굴들. 반가웠습니다. 아마 50-60분은 오시지 않았나 싶습니다. 서로 이야기할 것도 많고 들을 것도 많아서 나중에는 앞에 앉은 분 목소리까지 안 들리는 사태가... 그래도 재미있었고 보람된 자리였어요. TNC, 다음, 인사이트, 프레스블로그, 블로그얌 등에서 오셔서 기업동향(?)을 생생하게 들려주..

  5. Subject: 2008 블로그포럼 신년모임에 다녀왔습니다.

    Tracked from 너와 내가 원하는 무엇 2008/01/10 23:35  Delete

    먹는언니님의 글을 읽다가 2008 블로그포럼 신년모임이 있다는 이야기를 보고, 신년모임을 신청하고 다녀왔습니다. 정작, 신청을 하게된 먹는언니님의 얼굴을 보진 못했지만, 많은 분들과 인사를 나누고 이야기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사실, 집을 나서면서도 내가 이 모임에 나갈 자격이 있을까 하는 생각을 갖었었는데, 어려운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아니라, 정말 제가 즐기고 좋아하는 블로그라는 것에 대해서 이야기 할 수 있는 시간을 갖었던 것 같습니다. 이..

  6. Subject: 2008년 첫 포스팅은 블로그 신년회로 부터~

    Tracked from 얌군의 BLOGYAM 이야기 2008/01/15 18:24  Delete

    안녕하세요. 블로그얌의 얌걸~스 입니다. ^0^ 얌군이 첫 포스팅을 열심히 준비하고 있었는데, 제가 2008년은 블로거의 입장으로 첫 포문을 열어야 한다고 때~를 써서 2008년 첫 포스팅은 혜민아빠님이 주최하신 블로그 포럼 신년 모임 후기로 시작을 합니다. 모임에 참석하셨던 분들이..어찌나 부지런 하신지 벌써 다양한 이야기가 올라와있어요~ 꼬날의 좌충우돌 PR현장 이야기 - 혜민아빠님의 블로그 포럼 2008년 첫 모임에 다녀와서 .. 문화관광부 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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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나우리 2008/01/10 15:39 Address Modify/Delete Reply

    역시 유정님 포스팅은 감각이 뛰어나요..
    정보산업 시대가 가고 감성과 이미지를 중심으로 하는 산업이 발전할 거라는
    미래학자의 말을 새삼되새기면서
    어제 피플투 강대업님의 패션과 유정님의 포스팅에서 성장 가능성을 발견합니다.
    저같은 구닥다리도 따라가려고 발버둥 중.. ㅎㅎㅎ

  2. 2008/01/10 16:26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 입니다

  3. BlogIcon 먹는 언니 2008/01/10 16:52 Address Modify/Delete Reply

    오~ 이렇게 멋지게 포스팅할 수도 있군요. 한수 배워갑니다. ^^

  4. BlogIcon 주인된 국민 2008/01/10 17:35 Address Modify/Delete Reply

    어제 반가웠습니다.
    책상위 정리 메일중에 제 이름이... ^^
    명함이 없어서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BlogIcon Hola! 유정무정 2008/01/11 08:53 Address Modify/Delete

      네, 저도 첫인사 반가웠습니다. 다음 번에 또 뵙고 좋은 말씀 나눌 시간 기대하겠습니다. 블로그로 놀러갈께요.

  5. BlogIcon 버섯돌이 2008/01/10 19:45 Address Modify/Delete Reply

    어제 저도 만나 뵙게 되서 넘 방가~~~~~~
    잘 들어 가셨어요^^
    더 자주뵈요^^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6. BlogIcon 기차니스트 2008/01/10 23:38 Address Modify/Delete Reply

    '닉네임만 들어도 '아~'하는 소리가 절로 나온 유명 블로거 분들 ' 에 제가 포함되어 있다니 과찬이십니다;;
    마지막에 인사드리고 가려고 했는데, 자리에 안 계시더라구요. 그래도 만나뵈어서 반가웠습니다.
    2월달에는 150명정도의 모임을 생각하시고 계시다니, 수첩을 박스체로 뿌리시는것은 어떨까 제안해봅니다.
    (쓰기 편해서 마구마구 쓰고 있어요. - 다이어리 사놓고 잘 안 쓴다는ㅋㅋ)
    유정님께서 자주자주 나오라고 하셔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뵐께요^^

    • BlogIcon Hola! 유정무정 2008/01/11 08:59 Address Modify/Delete

      ^____________^ 저도 그 수첩 5권째 쓰고 있습니다. 막 쓰기 좋아서요.. 애용하신다니 감사! 다음 번에도 꼭 뵙겠습니다. 사람만남이 좋은 모임을 만들어 보아요~

  7. 2008/01/11 09:50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 입니다

  8. 2008/01/14 17:41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 입니다